철도부 탐관의 정부 罗菲 법의 심판대에 올라
[ 2013년 11월 08일 07시 54분   조회:17330 ]

2013년 11월 7일 원 중국 철도부 운수국 국장 장서광(张曙光) 이 법의 심판을 받고 감옥에 들어간데 이어 그의 정부인 32살난 원 철로녀공단 가수 라비(罗菲)도 법의 심판대에 오르게 되였다. 라비는 7일 오후 북경시제2중급법원에서 장서광의 회뢰금액 4775만에서 198만원을 부당하게 챙긴 죄로 판결을 받게 되였다. 라비가 은닉장물이라는 죄명으로 판결을 받게 되면 3년이하 유기도형에 언도되지만 장서광과 동일한 죄명인 회뢰일경우 중형에 속해 판결이 무거워진다. 일부 기업들은 라비가 장서광의 정부라는 사실을 알고 "베개밑송사"를 부탁으로 뢰물을 받친것으로 밝혀졌다. 중신넷/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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